장애청년들이 자립에 필요한 일상생활기술을 연습하고, 자신이 원하는 여가생활을 또래와 함께 즐겁게 누리며 나고 자란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를 꿈꿉니다.사람중심, 지역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기대합니다.